Monday, July 25, 2011

역시 선수는 달라

2011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보는데,

역시 선수들은 ㅎㄷㄷ 하구나.

속도는 저렇게 안 나도 폼이라도 저렇게 되어야 되는데, 언제 될지.
나이 들어서 배우니 자세가 잘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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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23, 2011

티아라 효민

요즘 연예인 중에는 티아라 효민이 제일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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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1, 2011

My pen

My pen on my keyboard.

Just to test uploading photo from my Optimus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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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0, 2011

Friday, July 15, 2011

양재 코스트코

코스트코 때문에 일대의 교통이 마비되는 걸 보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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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3, 2011

파트너와 파트너 아닌 사람의 구분

지금도 같은 프로젝트로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기회가 되면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고,

지금도 같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지 않고 (그래서 안 하거나 혹은 억지로 같이 하고 있거나) 앞으로는 가급적 같이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예전에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진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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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얽혀있는 프로젝트

빨리 굴러가기 힘들다. 다들 자기 생각만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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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2, 2011

졸음

어제 밤늦게까지 일했더니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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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1, 2011

고마워 다행이야

네토라레 혹은 NTR이라는 장르에 속한다고들 하는 만화인데 쉽게 말하면 막장 드라마의 만화판.

근데 묘하게 빨려들어.

이게 막장의 묘미인가?

장발족처럼 사는 대학생도 있을테지만 소수일 것이고
연아같은 아이도 있을 거지만 그 역시 소수일 것이다.
게다가 미미 같은 여자도 그러하고.

'호구'같은 남자는 요즘 좀 많을 거 같긴 하다.

아 뭐 사는 거 별 거 있나 싶다가도 막상 내가 막드의 주인공이 되면 또 모르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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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윌리엄스 v 에리스란디 라라 (154lb weight division)

폴 윌리엄스는 6'2'의 큰 키에도 체중이 적게 나가서 쥬니어 웰터에서 시작해서 웰터에서 꽤 머무르다가 슈퍼 웰터, 그리고 미들과 슈퍼 미들을 왔다갔다 하면서 싸웠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사기 스펙.

쥬니어 웰터에서는 적수가 없었고, 웰터까지는 카르로스 킨타나에게 한 번 진 후에 복수하면서 압도적인 모습을 유지했다. 특히 안토니오 마가리토한테 이기면서 더욱 강한 이미지를 이어갔다.

슈퍼 웰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미들에 올라오면서 조금씩 압도적인 모습을 잃기 시작했다.  슈퍼 미들에서는 세르지오 마르티네스에게 1차전 판정승(하지만 누구나 마르티네스가 이겼다고 생각), 2차전에서는 2회전에 깔끔한 KO패.

세르지오 마르티네스에게 진 것은 한 번의 KO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조금 생각이 달라진다. 마르티네스 I에서는 부지런히 마르티네스에게 두들겨 맞았는데, 그게 패턴이 안 좋았다. 큰 키로 쥬니어 웰터에서부터 복싱하면서 위빙이나 더킹을 할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그게 체급을 올리면서 전혀 바뀌지 않고 계속 업라이트 스타일로 쭉 가게 된다. 이게 슈퍼웰터까지는 약점이 노출되어도 워낙 키가 크기 때문에 공략할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하지만 미들로 올라오면서 슬슬 이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선수가 생겨났다.


마르티네스는 이 약점을 철저하게 파고 들었고, 2차전에서는 2회에서 깔끔하게 KO시켰는데, 이 때의 KO 펀치는 우연히 들어간 게 아니고 업라이트로 들어오는 폴 윌리엄스의 자세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때린 것이었다. 마르티네스가 2회에 KO 못 시켰더라도 어차피 3회나, 4회나, 5회나 혹은 그 이후에라도 KO가 나올 게임이었다.


사람들은 그 KO패로 폴 윌리엄스의 복서로서의 인생이 끝날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였다. 복부를 맞아서 KO 당한 것은 쉽게 회복이 되지만 턱에 큰 충격을 받고 KO를 당할 경우에는 턱의 강도가 약해지고 다음 경기에는 턱을 맞았을 때 더 쉽게 뇌에 충격을 받고 더 쉽게 KO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다음 경기에서 커미트 신트론을 만난 폴 윌리엄스는 자신의 턱이 자기 건재함을 알린다. 하지만 문제는 커미트 신트론이 폴 윌리엄스의 턱을 테스트할 만한 실력이 없었다는 것.

그다음 경기로 쿠바 출신의 아마추어 복싱 달인 출신의 에리스란디 라라(Erislandy Lara)와의 경기에서 폴 윌리암스는 아직까지는 턱이 건재함을 실제로 보여줬다. 이 경기에서 폴은 수없이 많은 파워 펀치를 턱으로 막아냈다. 그리고 결국에는 12라운드를 끝내고 판정으로 갔다.

이 경기가 폴 윌리엄스의 판정승이라고 점수를 준 심판들은 돈을 받았거나, 협박을 받았거나, 작전에 참가한 사람들이다. 누구도 이 게임이 폴 윌리엄스의 승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HBO 중계진으로 나온 로이 존스 쥬니어는 이번 경기처럼 12라운드에 걸쳐서 꾸준하게 맞는 것이 선수의 생명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라며 폴 윌리엄스가 이 경기 이후에 은퇴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 중간 중간에 라라의 펀치가 윌리엄스의 턱에 작렬하고 윌리엄스가 짧은 시간 동안 얼어붙을 때마다 로이 존스 쥬니어는 동정어린 감탄사를 내뱉곤 했다. 같은 복서로서 그런 주먹이 얼마나 큰 충격이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라라에게 폴의 주먹은 너무나 잘 보였던 것 같다. 거기다 폴의 패턴은 너무 단순해서 예측하기도 쉽다. 업라이트 스타일에 예측하기 쉬운 패턴. 거기다가 라라는 폴의 턱에 충분히 닿을 수 있는 리치를 갖고 있었고, 폴에게 충분한 충격을 줄 펀치력이 있었다. 부족했던 건 폴을 KO시킬 정도의 파워.

윌리엄스가 심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는 끊임없이 주먹을 내는 태도. 거기다가 클린치 상태에서도 계속 내는 주먹은 상대에게 어느 정도의 데미지는 줄 수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윌리엄스의 얼굴은 찢어지고 붓고 피가 났다. 라라는 버팅으로 인해 머리에 혹이 나긴 했지만 얼굴은 깨끗했다. 제대로 된 파워펀치는 허용하지 않았다.

어이없는 판정 결과가 나온 것이 큰 흠집이긴 하지만,


이 경기는 사기 스펙으로 슈퍼 미들까지 올라온 윌리엄스가 결국 사기 스펙 때문에 얻게된 잘못된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 생긴 약점 때문에 무너지는 경기가 되었다.

앞으로 윌리엄스가 한 번의 경기를 더 가지게 될지는 모른다. HBO 중계진이 말한 것처럼 그는 이 경기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는 게 맞다. 파워 펀치에 많이 두들겨맞은 그의 턱은 마가리토 전에서의 건강한 턱과는 다르며, 다음 번 경기에서 그의 업라이트 스타일에 맞게 대비해온 카운터로 그의 턱을 제대로 때릴 수 있는 선수와 싸우게 된다면 윌리엄스는 정신을 잃었다가 캔버스에 머리를 댄 채로 정신을 차리게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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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0, 2011

Saturday, July 09, 2011

Sunset Blvd.

Beauty of an old movie.

Sunset Blvd. in the movie isn't like what it is today.

Norma Desmond wasn't what she had b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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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큐로 스마트폰 바꿨다

쿼티패드를 정말 써보고 싶기도 했고 엘지는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를 더 주기도 하고 해서

그런 이유로 스마트폰을 옵티머스큐로 바꿨다.
역시 글쓰기에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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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Learn How to Pronounce Jair Bolsonaro

[Jai Bousonaro] seems to be close to what Brazilians call the new president elect, according to http://www.pronouncekiwi.com/Jair%20Bol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