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30, 2011

이제 컴터로 놀 수 있는 시간도 ...

쩝.

이제 컴터 갖고 놀 수 있는 시간도 다 되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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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

흔한 말이지만,

하늘이 정말 높았다.

자라섬에 가긴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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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트

3년 동안 공부한 사람의 서브노트를 구했다.
무려 3년 동안 만들고 외었을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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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9, 2011

크롤 영법에서 내가 오늘 익힌 것

강사의 레슨을 받으면서 수영을 해도 결국 강사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더라.

오늘 혼자서 크롤 영법을 연습하면서 이전에 나의 몇 가지 잘못된 자세를 강사가 지적해준 것을 고치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

허리에 힘을 줘서 몸 전체가 등 쪽으로 휘게 하고, 몸의 나머지 부분은 힘을 빼는 게 도움이 되었다.

즉 전체적인 자세는 등쪽으로 활처럼 휜 자세. 많이 휘면 안 되겠지만.

그리고 윗등, 어깨, 다리 등에는 힘이 안 들어가야 한다는 것.

어떤 운동이든 몸에서 힘을 빼는 것이 어렵구나.

내가 크롤을 잘 못해서 몸에서 힘을 못 빼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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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C Law School이 학생들의 LSAT과 GPA 중간값 속여

예전에 NY Times에서 law school의 ROI에 대해 다룬 기사가 생각나는데,

오늘 본 기사는 UIUC 로스쿨이 class of 2014 학생들의 LSAT과 GPA 중간값을 뻥튀기해서 ABA와 US News and World Report에 제공했다는 거네.

http://www.floridaconsumerlawyerblog.com/2011/09/another-law-school-accused-of-inflating-lsat-scores-and-gpa-numbers.html

이거는 좀 여러모로 문제가 될 수 있는데, class of 2014면 올해 admission을 받은 학생들을 말하는데. 이 학생들도 문제지만 이전의 class들의 성적도 뻥튀기 했을 개연성이 있으니까 그것도 조사에 들어가야 할 것이고 만약 예전 class의 성적도 뻥튀기되었다면 이건 상당히 심각한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law school이니까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는 자기들이 더 잘 알겠지.

다른 로스쿨에서도 가만 안 있을 거 같은데. 만약 가만 있는다면 자기들도 성적 뻥튀기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고.  아마도 비슷한 랭킹의 학교들이 제일 민감하게 반응할 것 같다.

LSAT과 GPA 중간값이 로스쿨 랭킹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니까.

그리고 로스쿨 랭킹이라는 게 취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졸업생들의 경력에도 이모저모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까.

찾아보니 Villanova 로스쿨도 수년동안 LSAT과 GPA 성적을 속여왔구나.

http://www.manhattanlsat.com/blog/index.php/2011/02/18/something-is-rotten-in-the-state-of-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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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 오면 체력이 저질로 전환

해외 출장 갔다 오면 일주일 정도는 몸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예전에 근육 파열이 생겼을 때의 상황은 출장 갔다 온 다음 날에 바로 달리기를 나갔을 때였다. 웬지 몸이 경직되어 있고 에너지가 몸에 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

저번 주에도 그랬다. 출장 갔다 와서 처음 수영을 나갔는데 체력이 완전 저질이 되어 있었다. 이것도 역시 몸이 좀 경직되어 있는 것과 관련이 있는 걸로 보인다.

화요일, 수요일, 오늘 이렇게 3일을 혼자서 수영을 하니까 몸이 조금씩 부드러워지고 체력도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다.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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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9월 28일. 가을비.

여름을 씻겨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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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27, 2011

John Williams

대단한 작곡가다.
전통적인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20세기와 21세기의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내는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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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킥3

지원과 계상이 너무 일찍 러브라인을 타는 것 아닌가?
근데 상당히 잘 어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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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6, 2011

하이킥3

1.

시트콤이지만 드라마보다 더 현실에 가까운 설정이 김병욱의 특징이라는 건 이전 시리즈에서도 다들 얘기되었던 것이다.

시트콤이지만 드라마보다 감정이입 잘 되는 이유.

2.

쫄센에서 지내는 동안 나보다 많게는 20살 정도 차이나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 젊은이들(이라 하면 내가 완전 할배인 건가?)이 나랑 크게 차이 나는 건 아니라는 안도감과 더불어, 세밀한 곳에서 어쩔 수 없이 발견하게 되는 세대 차이.

3.

자판으로 쳐넣는 글자의 수를 통해 내 피로의 정도가 파악된다.
피곤할 때는 한 글자도 치기 싫다. 나아가서는 한 문장도 생각이 안 난다.

4.

첫 화 끝날 때는 이적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가 나왔는데,
둘째 화부터는 못 들어본 노래가 나온다.
인터뷰를 보니 하이킥3을 위해 이적이 작곡한 노래라고 한다. 노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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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타일 - 김지원, 아침 밴드

일본 스타일 탤런트

김지원 (하이킥3에서 김지원 역)





일본 스타일 밴드

아침 ac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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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

블로그에 여독이라는 주제로 몇번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할 수 없다.

게다가 이번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국정감사 때문에 새벽 4시30분에 집에 갔으니, 여독을 풀기도 전에 피로가 더 쌓여버렸다.

오늘에서야 겨우 피로가 풀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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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19, 2011

어르신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길 가다보니 현수막에"추계 어르신 체육대회"라고 적혀있더라.
이제 노인도 기피단어인가?

그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어르신을 위한 나라는 없다"로 고쳐야 하나?

노인과 바다는 어르신과 바다로
노인정은 어르신정으로

Document

Homo documentis


트위터의 글을 블로거로

트위터 읽다보면 (나에게 트위터는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읽는 것) 블로그로 갖고 와서 글을 쓰고 싶어지는 게 있는데 그걸 편하게 해주는 툴이 있으면 좋겠다.

페북과 트위터에 밀려 블로그는 한 물 가는 느낌도 있지만 이 고전적인 매체는 아직도 꽤 쓸모가 있다.

출장 갔다온 후

계획대로라면 이번 출장이 당분간은 마지막 출장이 될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출장 갔다온 후에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오늘도 여지없이 정신을 잘 못 차리고 있다.
며칠 지나야 괜찮아지겠지.

Saturday, September 17, 2011

The Company Men

미국의 경제가 악화되고 그 와중에 심화되는 구조적 실업 문제를 겪는 미국 엘리트 중산층들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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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09, 2011

심형래, 7광구, Tremors

1. 심형래의 몰락

심형래가 몰락했다. 황우석과 비슷한 점이 있는 인물. 그가 몰락할 조짐은 디워 때부터 이미 있었다. 심형래의 언플로 만들어진 애국주의 태풍이 불기둥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보여서 그의 시대는 아주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을 주긴 했지만.

절정의 운세를 타고 있는 듯 보이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미 운이 다해 몰락하기 전에 마지막 모든 걸 불태우는 경우가 있고, 대단하게 잘나가는데 그것은 오히려 앞으로 다가올 더 큰 미래의 전주에 불과한 사람도 있다. 심형래는 전자였다.

2. 7광구

농담삼아 김지훈 감독이 장선우 감독의 뒤를 이어 서귀포에 카페를 차리는 게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문제는 김지훈 감독이나 다른 주요 연출진들이 7광구의 내러티브의 허술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3. Tremors

심형래와 7광구를 보면서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영화는 Tremors이다. 유명한 배우라고는 케빈 베이컨 밖에 안 나오고, 그조차도 이 영화가 만들어진 1990년에는 그닥 유명한 배우가 아니었다.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B급 괴수물인 이 영화는 이후 속편이 만들어지는 등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미국의 케이블 채널에도 꽤 많이 방영되었고 한국의 케이블 채널에서도 여러번 방영되었다.

IMDB에 따르면 1천1백만 달러 정도(약 120억원)의 예산이 들었고 전세계적으로 4천8백만 달러 정도(약 500억원)의 수입을 올린 작품이다.

120억원이면 7광구의 100억원보다도 더 많이 들긴 했다. 하지만 아바타가 2억4천만 달러(약 2500억원) 정도 든 것에 비하면 1/20 정도 든 비교적 저예산 영화이다. 세계 어떤 영화판이든 초라해보이게 만드는 헐리우드의 자본력.

어찌됐든, Tremors는 1990년에 만들어진만큼 CG에 기대는 영화는 아니다. 고전적 의미의 특수효과를 활용하는 영화이다. 하지만 이 영화가 특수효과로 인해서 재미있어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괴물이 등장하지 않는 장면에서의 긴장감들이 이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한다. 그리고 그런 긴장감을 창출해내는 것은 시나리오와 연출의 힘이었지 특수효과의 힘은 아니었다.

4. The Thing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 중의 하나. 원작인 "Who Goes There?"를 영화화한 작품. 이 영화 역시 CG가 영화에 활용되기 이전인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라서 고전적인 특수효과를 활용한다. 특수효과는 이 영화를 유명하게 만든 요인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이 영화를 존 카펜터의 대표작 중의 하나로 만든 건 역시나 내러티브와 연출이었다는 점. 이 영화의 제작 예산은 Tremors보다 약간 많은 1천5백만 달러(약 170억원).

5. 마케팅에서 내러티브의 역할

마케팅에서 흔히 쓰는 스토리텔링 기법이란 거는 영화에서 내러티브와 비슷한 중요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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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05, 2011

젊은 우리 사랑 - 검정치마 2집

조휴일, 이 친구.
1970년대 포크 스타일을 능청스럽게 2011년에 가져다가 쓰고 있네.
그런데 2011년의 감성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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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Learn How to Pronounce Jair Bolsonaro

[Jai Bousonaro] seems to be close to what Brazilians call the new president elect, according to http://www.pronouncekiwi.com/Jair%20Bol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