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11

The Thing - Prequel

인트로는 원작이랑 아주 흡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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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2011. 11. 22. 정진운/타히티80

뮤지션들 중에는 콘서트장에도 맥북프로를 들고 와서 이용하는 사람도 꽤 있구나.

정진운은 마치 아이돌 스타처럼 잘 생긴 가수네. 근데 아이돌처럼 활동하지는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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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8, 2011

전자거래기본법

지경부 발의로 전자거래기본법이란 것도 만들어졌었네.
법을 대충 훑어본 걸로는 이게 정보통신망 보호법과 다른 게 뭔지도 잘 모르겠다.
또한 공정거래위 소관인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과도 중복되는 듯 보이고.


요즘은 정말 모든 부처가 인터넷에 손대고 있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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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부페 두번째

점심 때 제이 부페를 갔다. 두번째 가는 거다. 한 번은 내가 쏜 거고 이번은 다름 사람이 쏜 것.

두번째 오니까 조금 질리는 것 같기도 하다.

저녁에 제이부페 가기로 한 약속은 다른 걸로 변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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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27, 2011

기아 광고에 나오는 페이스북 아이콘들

허락 받고 쓰는 거겠지?

허락 안 받으면 상표 침해일지는 좀 아리송한 경우이긴 한데, anti-dilution act (미국의 경우) 적용 여부를 봐야 하고, 저작권 침해 여부도 봐야겠고, common law unfair competition도 봐야겠고.

암튼.

갑자기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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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고독사' 혼자 맞는 죽음

'고독사'는 이미 상당히 많이 발생하는 거 같은데...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같이 지낼 수 있는 작은 커뮤니티 같은 게 있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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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영 해설위원


내가 중학교 때부터 복싱을 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익숙한 목소리의 해설위원은 한보영씨다.

요즘은 한국에서 복싱 중계를 거의 안해주기 때문에 한보영 해설위원을 볼 기회는 별로 없다. 그리고 한보영씨도 나이가 많이 들어서 이제는 변정일이라든지 하는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주어서 더욱더 볼 기회가 없다.

근데 변정일이라든지 다른 해설위원들은 한보영씨에 비하면 여러모로 부족하다. 일단 경기를 읽는 눈이 부족하다. 변정일은 세계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경기를 잘못 읽는다. 그리고 치명적인 단점은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를 해설할 때는 세컨으로 빙의해서 경기에 코치를 하고 작전 지시를 할 뿐만 아니라 응원까지 한다. 해설은 그러라고 앉아있는 게 아닌데.

한보영 해설위원은 경기를 읽는 눈이 선수보다 더 정확하다. 그래서 가끔은 한보영 해설위원이 경기를 미리 보고 나서 해설을 해주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때도 있었다. 영어실력도 뛰어나서 실황중계를 보면서 현장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정확하게 전해줄 때는 감탄하기도 했다.

한보영 해설위원과 비교할만한 사람들이라면 HBO의 commentators 트리오 정도.

찾아보니 한보영씨는 코리아헤럴드에 뭔가를 연재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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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26, 2011

북극곰이 멸종할 날도 얼마 안 남은듯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3_animal/view.html?photoid=2815&newsid=20111126152703791&p=chosun

먹을 것을 찾아서 시베리아의 섬에 올라온 북극곰을 개 3마리가 쫓아냈다는 무용담인데.
사진을 보니 오랫동안 굶어서 싸울 힘도 없는 북극곰이었구나.

웬만하면 저기까지 가지도 않을 곰 같은데 얼마나 먹을 게 없었으면 저기까지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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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 핫도그랩

오늘 저녁에 수영 하고 와서는 궁동에 있는 핫도그랩에 갔다.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오늘에야 가게 됐다.

핫도그는 간단한 음식이다. 결국 재료로 승부하는 요리. 쏘세지가 얼마나 좋은가, 빵이 얼마나 맛있는가,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는 머스터드 소스가 얼마나 맛있는가가 관건이다. 거기다 한 가지 더한다면 얹어먹는 야채(양파 등)

핫도그연구소의 소세지는 좋았다. 빵도 부드럽고 맛있고. 전체적으로 신경 쓴 티가 많이 난다.

"넌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핫도그에 수제 소세지와 스팀 샤워 빵을 넣어 정성을 표현했어"

핫도그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홍자도 같이 파는데, 담번엔 홍차 마시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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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이거 정말 흥미로운 프로인걸.

"잘해주기" vs. "통제"

이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는 프레임을 버리지 못하는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다가가라고 조언하는 전문가들.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선생님.

선생님도 변화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것. 그걸 일깨워주고 격려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역할.

결국 선생님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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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25, 2011

Thursday, November 24, 2011

골치 아픔

나이가 드니까 나한테 뭘 해주겠다는 사람은 없고, 나한테 뭘 해달라는 사람들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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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3, 2011

하이킥3 ep.42 - 기면증

이전 포스트에도 썼는데, 기면증에 처방하는 약 중에 모다피닐이 있다.
모다피닐은 각성제이며, '공부 잘하는 약'으로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 알려져 있다.
모다피닐은 대마와 비슷한 효과를 갖고 있다. 각성 효과와 더불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 진짜 공부 잘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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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그 나이가 되어서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나이가 든다 해서 사람 보는 눈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잘못된 선입관이 축적되기도 하면서 사람 보는 눈이 더 나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내 이럴 줄 알았지"는 어쩌다 우연히 맞은 예측에 대한 감탄사이지 그 사람이 정말 통찰력 있다는 근거는 되지 못한다.

세상의 과반수가 선택한 것이 결국에는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아주 많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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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22, 2011

FTA 비준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0명 참석해 찬성 151명, 반대 7명, 기권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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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 Ep. 40 닥치고 그냥 도망가요

하이킥 오늘 에피소드 제대로 터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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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스카이넷)의 무서운 점은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고 무자비하게 인류를 짓밟아오는 강력함과 포기를 모르는 집요함에 있다.

근데 거기에다 한 단계를 더 업그레이드를 시킨다면, 파괴당하는 희생자들이 스카이넷을 존경하고 선망하는 데다가 스카이넷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피를 뽑아주도록 하는 최면 기법을 스카이넷이 장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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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1, 2011

제로보드 포기

아마도 조만간 제로보드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
wordpress 기반으로 새롭게 사이트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제로보드는 안정화도 안 되는데다가 지원도 아주 미흡하다.
프리웨어에 무엇을 바라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프리웨어라도 이렇게 할 바에야 아예 wordpress 로컬라이징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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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 애플에 대한 한 미국 변호사의 글

Sunday, November 20, 2011

나꼼수 대전 공연 모금액

1.

4천5백을 목표로 했는데 1억이 모였다는 이야기가 있네.

2.

질문: 기부를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예1) 위키피디아 - 성공인지 잘 모르겠다. 최근에 Jimmy Wales가 기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면에 올렸다.

예2) 영화 Man from Earth - 얼마를 기부받았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제작비 이상을 기부받았을 것이다. 나는 $10 기부했다.

예3) Inkscape, yEd, vim 등의 freeware들 - 기부 많이 못 받을 거 같은데. 내가 아직 기부 안한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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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achime) - 02시 무지개


새벽 2시에 작가는 길을 건너려 하고 있었다. 
차들이 멈추고 파란 불이 들어와 길을 건너던 여자는 길 한 가운데서 갑자기 멈추더니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조명삼아 춤을 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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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식하게 해결

export하고 import하는 방식으로 게시판은 살려놨다.
하지만 사진 링크가 다 흐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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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9, 2011

제로보드XE 1.5.0.9 업데이트 후 문제

제로보드 XE 1.5.0.9로 업데이트 했는데 쌩고생을 했다.

결국 문제는 db.config.php를 수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

하지만 여전히 문제는 계속되는데,
로그인하고 상관없이 볼 수 있는 사이트였는데,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가 나온다.

쩝. 고민은 그만하고 일 보러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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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밴드

처음 들을 때는 좀 특이하다 할 정도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듣고 나서는 좀 중독된다.
CD 사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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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8, 2011

니스 분류와 국내 유사군 분류의 상관관계

꽤 어려운 작업이군.
이건 과학이 아니라 개개인들의 주관적인 판단의 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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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TE

사전에 없는 단어.

한동안 잠잠하던 베네똥의 이슈 만들기가 제대로 적중했다.

후진타오는 약간 억지로 키스하는 듯한 느낌. 오바마는 느끼는 표정.

후진타오와 오바마의 머리 각도, 머리 크기, 화면에서 차지하는 면적, 그리고 화면의 중심축을 차지하는 게 후진타오라는 점 등을 보면 중국이 G1이고 미국이 G2인 듯 표현되었네.


한편으로는 뜬금없이 바티칸은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서는데, (기사)

Benedict’s inamorata in the photo is Ahmed Tayeb, leader of Al Azhar in Cairo, Sunni Islam’s most influential institution. 
...
The Vatican, however, isn’t feeling the unhate. It said in a statement Thursday its lawyers in Italy and around the world had been instructed to “take the proper legal measures” to stop the use of the photo, even in the media, Reuters reported. And Here‘s a link to the statement in Italian, for what it’s worth. (Prego.)

어떤 cause of action을 써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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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vs. 메이웨더 예상

아직 경기가 잡힌 것도 아니지만, 결국 파퀴아오와 메이웨더가 경기를 가지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다면 아마 내년 봄이겠지.

경기는 정말 예상을 못하겠다. 한 가지는 분명한데, 파퀴아오가 도전자의 입장이 될 것이다. 이건 판정 점수의 측면에서도 그러할 것이지만 더 중요하게는 복싱 스타일에서 그러할 것이다.

메이웨더의 복싱 스타일은 거의 완성형이다. 방어 능력은 거의 흠 잡을 데가 없으며, 공격에 있어서도 상대의 타이밍을 읽고 빈틈을 노려서 치는 다양한 주먹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이 세련되고 강력하다.

파퀴아오의 강점은 빠른 스텝과 빠른 주먹, 강한 펀치력, 그리고 예측하기 힘든 타이밍이다.

메이웨더는 예전의 방식대로 최대한 웅크리면서 파퀴아오의 공격을 피한 후에 파퀴아오의 타이밍을 뺏아 카운터를 넣거나 잽/스트레이트를 넣는 방식을 선택할 것이다.

파퀴아오는 그의 강점을 살려서 메이웨더의 디펜스 사이로 주먹을 꽂아넣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걸 한자성어로 하면 모순이다. 창과 방패의 싸움. 가장 강한 창과 가장 강한 방패의 싸움.

파퀴아오의 주먹은 몇번 정도 메이웨더의 얼굴에 충격을 줄 것이다. 그럴 기회가 있을 때 메이웨더를 캔버스에 눕혀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판정으로 가게 된다면 메이웨더는 최소한 5회 이전에 파퀴아오의 타이밍을 찾아낼 것이다. 그럴 경우 파퀴아오는 마르케스 전보다 더 고전을 하게 될 것이다.

파퀴아오의 초반 KO 승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메이웨더는 방어를 잘하지만 주먹에 대한 내구도가 높은 것 같지는 않다. 잽 주다 전에서 보여준 다운, 그리고 노쇠한 모슬리 전에서 다운당한 모습 등을 보면 파퀴아오의 주먹이 메이웨더를 다운시킬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문제는 펀치력이 아니라 타이밍과 패턴이다. 파퀴아오를 상대했던 복서들은 모두 파퀴아오의 예측불가능한 주먹을 이야기했다. 그 이야기를 하지 않은 복서는 마르케즈 뿐. 마르케즈는 파퀴아오의 타이밍과 패턴을 읽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메이웨더도 파퀴아오의 타이밍과 패턴을 읽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실전에서 직접 주먹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므로, 결국 링 위에서 양 선수가 주먹을 섞어봐야 알 수 있겠지.

프레디 로치가 파퀴아오에게 어떤 새로운 패턴을 장착해줄지가 중요한 문제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파퀴아오가 왼쪽으로만 돌지 말고 오른쪽으로 도는 것도 시도해봤으면 한다. 근데 마르케즈 전에서만 왼쪽으로 돌았던 것인지 잘 기억이 안 나네.

하나의 예측을 해야 한다면 메이웨더의 2:1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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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6, 2011

옐로우 몬스터즈

좋은 음악을 하는 밴드구나.
하드 락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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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머그컵이 도착했는데

컵에 찍힌 글자 폰트가 너무 작다.
내가 노안인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착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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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공부 가능

과를 옮기면서 이것저것 적응하느라 시간이 전혀 안 났는데, 다음 주부터는 시간이 좀 날듯.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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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5, 2011

슬슬 늘려나가야겠지만

아직 크롤에서 호흡 조절이 잘 안된다. 호흡 조절이란 건 모든 것의 조절과 맞물려 있는데..

단기간에는 20바퀴를 도는 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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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o I don't forget

이번 여름은 선선했어.
가끔 까먹는데 말야.

그리고 이번 겨울은 그닥 춥지 않을 거 같아.
나이 드니까 추운 게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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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수육

내일은 돼지수육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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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mon Law - Oliver Wendell Holmes, Jr.

읽는다 읽는다 하다가
킨들 사고 나서야 읽기 시작하는구나.

안구건조증 앓던 시절은 내 인생의 중세였어.


Monday, November 14, 2011

쵸큼 춥네

쵸큼 춥구나.
그래도 예년보다는 너무 따뜻한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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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고치다 밤이 다 갔네

Paint.NET으로 프로필 사진 고치다 보니 저녁이 다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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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vs. 마가리토 II 예측

1. 1차전과 같은 점

(마가리토의 저돌성)

마가리토는 1차전 뿐만 아니라 그의 복싱에서 일관되게 지켜온 저돌적인 스타일을 그대로 가지고 나올 것이다. (초기에 아웃복싱을 한 적이 잠시 있지만 그건 거의 중요하지 않은 기간)

상대는 별로 선택이 없다. 폴 윌리엄스처럼 긴 리치와 스피드로 마가리토를 원거리에서 공략하든지, 파퀴아오처럼 압도적인 스피드로 타이밍을 뺏아야 한다.

(코토의 완벽하지 못한 아웃복싱)

코토의 아웃복싱은 완벽하지 않다. 애시당초 인파이터 스타일인데 마가리토랑 싸우면서 아웃복싱을 시도했는데 그의 아웃복싱은 완벽하지 않았다. 원투 때리고 밖으로 빠졌다가 마가리토의 주먹을 몇대 피하거나 맞고 나서는 외곽으로 다시 빠지면서 원투 때리고 다시 링에 기대어서 다시 주먹을 몇대 피하거나 맞는다.

아웃복서가 링사이드나 코너에 쉽게 갇혀서 주먹을 견뎌내서는 안된다. 그런데 마가리토 1차전에서 그는 마치 알리라도 되는 양 링에 기대어 보낸 시간이 많았다.

그의 스텝이 아웃복싱에 맞게 트레인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는 때릴 때 앞으로 스텝을 밟고 나서는 뒤로 빠질 때 매끄럽지가 않다.

그의 아웃복싱 문제는 파퀴아오 전에서 그대로 재현되는데, 마가리토보다 더 빠른 파퀴아오 한테서 코토는 망신스런 장면을 몇 차례 보여주면서 12회에 TKO 당한다.

(경기 패턴)

결국 계속 전진 스텝을 밟는 마가리토를 스텝으로 농락하지 못하는 코토는 1차전과 비슷하게 몇 대 때리고 몇 대 맞는 패턴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2. 1차전과 다른 점

(마가리토의 석고 없는 주먹)

마가리토의 석고 없는 주먹이 코토에게는 부담을 줄여줄 것이다. 1차전에서 코토의 얼굴이 심하게 상했던 건 아마도 석고 때문이었을 것이다. 1차전에서 코토가 바디샷에 무너지지 않은 것은 코토의 바디가 상당히 잘 단련되어 있다는 걸 보여준다. 1차전 2라운드에서 마가리토의 큰 바디샷이 코토의 허리에 꽂혔는데, 웬만하면 다운 한 번 줄 법한 바디샷이었는데 코토가 아무렇지 않은 듯 경기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는데, 아마 2차전에서는 바디샷으로 큰 데미지는 못 주게 될 듯 하다.

하지만 마가리토의 석고 없는 주먹은 신트론을 여러차례 다운시켰고, 폴 윌리엄스를 스턴시켰고, 파퀴아오가 거의 주저 앉을 뻔 하게 만들었다는 것도 기억해두자. 석고가 없다 해서 마가리토가 물주먹이란 것은 아니다.

(마가리토의 얼굴)

파퀴아오한테 12라운드 내내 부지런히 얻어맞으면서 마가리토는 안면 모양이 바뀌었다. 특히 코 부분이 성형이 되었다. 이게 2차전에 영향을 줄 것이다. 코토의 원투를 맞고 마가리토가 웃는 장면이 1차전보다 많이 나올 것이다. 마가리토와 메이웨더의 공통점은 주먹을 맞고 충격을 받으면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웃는다는 점. 그리고 나서 복수에 나선다는 점.

(코토의 얼굴)

마가리토 못지 않게 코토도 꽤 얼굴이 상했다. 마가리토 1차전에서 상한 것도 있고, 파퀴아오한테 8회 동안 두들겨맞은 것도 있다. 코토 역시 얼굴로 흡수할 수 있는 충격의 총량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3. 예측

마가리토는 이번에는 코토를 KO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1차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면서 마가리토에게 다소 유리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며, 결국 판정으로 이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이기든 다시 한 번 피가 튀기는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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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vs. 마가리토 II

이제 3주 후에는 코토 vs. 마가리토 2차전이네.
봐야 할 경기가 너무 많다. 공부는 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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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심사 모드 돌입

말은 거창하지만, 오늘에서야 정신 차리고 심사를 시작했다.
11월 한달은 이래저래 정신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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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니~ ni~ ni~

상국이 정남이 오래 기다렸니?

개그콘서트 - 서울메이트의 유명 대사이다. 이 대사 들으면 영화 'Monty Python and the Holy Grail'의 한 장면이 생각난다.

The Knights Who Say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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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3, 2011

파퀴아오 vs. 마르케즈 3차전 경기 후 감상

경기 패턴은 1, 2차전과 같다. 파퀴아오의 적극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마르케즈는 카운터(받아치기) 전법으로 대응했다.

전반적으로 마르케즈의 카운터가 1, 2차전보다 잘 들어가서 파퀴아오는 1, 2차전보다 고전한 경기이다.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파퀴아오가 1, 2차전에서 다운을 여러차례 뺏았는데 3차전에서는 다운을 한 번도 뺏지 못했다는 점.

1, 2차전에서 파퀴아오가 근소한 판정승을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파퀴아오가 다운을 뺏지못한 이번 3차전은 무승부이거나 마르케즈의 근소한 판정승이 맞다.


(수정)

경기를 다시 보니까 파퀴아오의 판정승이 맞네. 116-113으로 나는 채점했다. 아프리카 중계로 보니까 파퀴아오의 빠른 주먹이 잘 안 보였네. 그리고 파퀴아오의 주먹을 마르케즈가 그대로 얼굴로 흡수한 것도 시각적으로는 마르케즈가 별로 충격을 안 받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었는데, 경기 끝나고 나서 마르케즈의 얼굴은 상당히 부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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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즈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보는 시각에는 좀 무리가 있다. 9라운드 이후로 가면서 마르케즈는 체력이 빠지기 시작했고, 마르케즈의 카운터에 날카로움을 실어주는 뒷다리가 뻣뻣해지면서 주먹의 날카로움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마 15라운드 경기였다면 이의없는 파퀴아오의 판정승이 될 정도로 후반에서 마르케즈의 체력 문제는 완연했다.

이번 경기는 메이웨더를 파퀴아오 상대로 끌어내기 위한 판짜기라고 볼 때, KO나 압도적인 경기가 아니라면 마르케즈가 승리할 수 없게 이미 세팅되어 있는 경기였다. 마르케즈는 좀더 공격적인 경기를 풀어나갈 계획을 갖고 나왔어야 했다. 받아치기만 하는 전략으로는 절대 이기지 못하는 경기였다.

파퀴아오는 4라운드처럼 마르케즈의 왼손 잽에 카운터를 날리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으면 상당히 좋았을 것 같은데, 이런 왼손에 대한 카운터는 5라운드 이후부터는 없어졌다. 마르케즈가 왼손을 먼저 내기보다는 오른손을 먼저 내면서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파퀴아오가 왼쪽으로 도는 전술이 잘 안 통할 때 오른쪽으로 도는 걸 시도해봤으면 어땠을까 싶다. 오른쪽으로 돌면서 마르케즈의 왼손 잽을 닫아버리면서 왼손 스트레이트를 꽂으면 어땠을지.

마르케즈는 146파운드 클래스에서 라이트급 정도의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이번의 증량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던 듯 하다. 앞으로 웰터에서 뛰어도 좋은 성적이 나올 듯 싶다. 그렇다 하더라도 메이웨더와의 재경기는 의미가 없어보인다. 1차전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마르케즈의 강함은 날카로운 카운터와 은근히 강한 펀치력 그리고 맞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멕시칸 정신이다. (카운터) 이거 몇번 얼굴에 들어가면 상대 선수는 쉽게 공격을 감행하지 못한다. (펀치력) TV 중계로 볼 때도 주먹이 맞을 때 나는 소리가 상당히 매섭다. 회초리로 때리는 느낌. 이건 망치로 치는 느낌과는 좀 다른데, 아주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멕시칸 정신) 마르케즈의 카운터가 무서운 이유는 한대 맞아도 두대 친다는 것. 한대 맞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점. 심지어 다운되어도 금방 회복되며 더 매서운 주먹을 낸다는 점. 복싱의 기본은 맞을 때도 눈을 갑지 않아야 한다는 건데, 이거 사실 어렵잖아. 프로들도 얼굴에 주먹 들어오면 거의 다 눈을 감는데, 마르케즈는 눈에 주먹을 맞지 않는 한 맞을 때 눈을 감는 일이 거의 없다. 독하다.

진정 대단한 복서다.

여러모로 파퀴아오에게는 아쉬움이 있는 경기였다. 마르케즈랑 두번이나 붙어봤는데도 적절한 해법이 없이 나왔다는 것이 아쉽다.

어찌됐든 메이웨더와의 경기가 기다려진다. 파퀴아오가 메이웨더를 풀어낼 방법이 잘 보이진 않지만, 프레디 로치가 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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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2, 2011

Back to good fit

I'm back to good fit after a week of transition to new working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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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벨라스케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파퀴아오 vs. 마르케스 경기가 있는 날에 케인 벨라스케스 vs. 주니어 도스 산토스 경기가 있네.

UFC 경기는 국내 케이블에서 중계해주니까 볼 수 있겠다.

이 경기는 며칠 전에는 케인이 쉽게 이길 거라 봤는데, 경기 영상을 몇 개 보니까 일방적인 경기보다는 팽팽한 경기가 될 듯 싶다.

누구나 예측하지만, 케인은 레슬링 + 파운딩으로 가려고 할 것이고, 주니어는 타격전으로 가려고 할테지.

타격전으로 갈 때의 양상은 케인 vs. 칙 콩고 전과 비슷하게 흐르는 것이 케인의 그림일테고, 주니어는 차근차근 한 대씩 꽂으면서 테이크다운 안 당하는 것이 전술일 것이다.

결국 문제는 테이크다운 싸움. 칙 콩고는 테이크다운을 너무 쉽게 당해서 체력이 1라운드에 고갈되면서 완패. 주니어는 그런 전철을 밟지 않으려 하겠지만, 케인은 아마추어 레슬링 고수 출신이다. 테이크다운 방어가 쉽지 않을듯.

주니어는 칙 콩고와 유사한 체격을 갖고 있고 리치가 길다. 칙 콩고처럼 케인 얼굴에 몇 대 넣을 수 있다면 운좋은 경기가 될 수 있다. 칙 콩고 전에서 케인이 두 번 다리가 풀린 장면을 보여준 것을 기억한다면...

하나의 석연치않은 점은, 주니어가 타격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고 그가 거둔 승리의 대부분이 스탠딩 타격에서 턱에 주먹을 꽂아넣어 KO로 이끈 것들인데, 그의 타격 폼은 그닥 정교해보이지는 않는다는 점. 스텝을 밟으며 전진할 때 가드가 내려오는 단점. 특히 왼쪽 가드. 그러면 상대가 왼손 리드 없이 오른손을 내면 턱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좀 엉성한 타격폼인데, 케인 쪽에서 이걸 이용할지.

예상은 역시 케인의 승리. KO로 간다면 1라운드고, 1라운드에 KO가 안 된다면 판정으로 갈 것인데. 아무래도 케인의 판정승으로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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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vs. 마르케즈

한국에선 복싱 중계를 안해주니 이런 올해 최고의 매치도 생방으로 보기가 상당히 어렵겠구나. 파퀴아오가 마가리토 얼굴 성형 시켜준 게 올해였나? 작년 11월이었군. 벌써 1년이 지났네.

이번 경기는 파퀴아오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파퀴아오는 웰터급에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마르케즈는 그렇지 못했다. 내일 경기는 WBO 웰터급 타이틀전이다.

파퀴아오와 마르케즈 둘다 낮은 체급에서 계속 증량해온 복서들인데, 증량해온 복서들이 어디까지 증량에 성공하느냐는 관중 입장에서 미리 예측하기는 어렵고 경기를 하는 걸 보고 나면 대충 알 수 있게 된다. 파퀴아오는 이미 웰터급에서 리키 해튼, 미겔 코토, 조슈아 클로티, 안토니오 마가리토, 노쇠한 셰인 모즐리를 꺾었다. 당대 웰터급 랭커들을 모조리 꺾었다.

마르케즈가 웰터급에서 싸운 것은 단 한 번. 최고의 웰터급 파이터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Jr. 그리고 그 경기에서 마르케즈는 아무 것도 못해보고 셧아웃 당했다. 주된 원인은 증량하면서 스피드가 떨어진 것. 어떤 선수들은 증량하면서 스피드가 늘기도 하는데 대부분 선수들은 증량하면서 스피드가 준다. 마르케즈도 마찬가지 경우.

상대한 선수들이 급이 다르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메이웨더가 리키 해튼을 10회에 KO시킨 것에 반해 파퀴아오는 리키 해튼을 2회에 KO 시켰다. 파퀴아오가 메이웨더보다 더 낫다라기보다는, 웰터급에서 메이웨더를 상대하는 것과 웰터급에서 파퀴아오를 상대하는 것 중에 어느 게 더 수월한지 쉽게 말할 수 없다는 것.

파퀴아오와 마르케즈가 라이트급에서 대등하게 싸웠지만 웰터급까지 성공적으로 올리는 데에는 마르케즈가 실패했고 파퀴아오는 성공했다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마르케즈가 웰터로 성공적으로 올라섰다면 메이웨더와의 경기가 일방적으로 흐르지는 않았을 거라고 본다. 메이웨더전 이후에 마르케즈는 다시 135파운드 클래스로 내려가서 2 경기를 치르고 140파운드에서 1경기를 치렀다. 135파운드 클래스에서 마르케즈는 여전히 최강자 중의 하나고 일방적으로 두 명의 선수를 KO시켰다. 140파운드에서의 경기는 보지 못했지만 별로 유명하지 않은 선수를 상대로 손쉽게 이겼다.

하지만 파퀴아오는 135파운드로 내려갈 생각이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이번 경기는 146파운드 클래스.  마르케즈가 6파운드를 증량하면서 스피드와 펀치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괜찮은 경기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KO로 끝날 것 같다. KO가 된다면 7라운드 정도.

스포츠 토토 사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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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09, 2011

홍상수 v 김병욱

홍상수 김병욱이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오늘 하이킥 보다 보니 공통점이 보인다.

인간의 찌질함을 끝까지 파고 들어보는 것.

홍상수 영화는 일관되게 인물들의 찌질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김병욱의 하이킥3는 안내상, 고영욱의 찌질함이 시청자의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게다가 요즘은 윤지석까지 찌질해진다.

하이킥3가 시트콤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워지면서 홍상수 영화와 가까워진다.  근데 김병욱식 찌질함은 좀 부자연스러워. 인공적인 찌질함.

홍상수식 찌질함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나를 모델로 하는 거 같은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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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08, 2011

근데 아직 잠이 안 오고 있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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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커뮤니티의 재생

1. 공동체(커뮤니티)를 재생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여기서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를 말하는 것인데,농업 중심의 사회에서는 분명히 존재했던 마을 단위의 공동체라는 개념이 현대로 들어와서는 없어졌다. 공동체의 개념을 재생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2. 공동체를 재생하는 것이 어떠한 노력으로 가능한 것인가?

3. 그렇다면 그것은 어떠한 종류의 노력인가?

1번에 대한 답은 잘 모르겠다.
2번에 대한 답은 잘 모르겠는데, 3번의 질문과 2번의 질문은 하나의 질문으로 뭉칠 수도 있겠다.

예전에 본 원형의 아파트. 그게 어느 북유럽이었나의 아파트였는데, 마치 판옵티콘 같은 구조라고 해도 될 법한 아파트인데, 가운데에 있는 공터에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를 할 수도 있는 구조였고, 다들 들락날락하는 걸 볼 수 있으니 방범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였다. 그런 구조의 아파트라면 공동체의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2, 3번에 대한 답은 도시 계획 혹은 건축의 접근법을 통해서 해결할 수도 있고 그게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리고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까? 교육? 사회 전반적 시스템 개조를 통한 여가시간 확보?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문제는 1로 다시 거슬러간다. 그렇게 공동체를 되살려서 무엇이 도움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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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07, 2011

지르텍 - 수면제 대용

2세대 항히스타민 제제인 지르텍은 졸음 부작용이 많이 완화되었다는데, 내 경우에는 졸음이 오는 편이다. 1세대 제제만큼은 아니지만.

11시쯤에 먹어주면 잠이 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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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by Marc Jacobs

상표 심사의 관점에서 좀 자세히 봐둬야 할 상표이다.

Supermodel by Victoria's Secret도 유사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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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06, 2011

멧돼지

이제 길 다닐 때 멧돼지 조심해야 하는 건가?
헤이세이 너구리 대작전이 2011년 한국에서 현실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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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2월 30일에

대전문화예술의 전당에서 R석에 앉아 베토벤 9번 교향곡을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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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Variety - Philip K. Dick

Philip K. Dick의 Second Variety (1953년작)을 읽고 있는데, 이 이야기는 영화로 나온 거 같다. 예전에 케이블에서 본듯.


검색해 보니 1995년작 Screamers구나. 이 영화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그나저나 셀프-스포일러가 되어버렸네.

스카이넷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

위키피디아를 읽어보니, 

Dick said of the story: "My grand theme-who is human and who only appears (masquerading) as human?-emerges most fully. Unless we can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be certain of the answer to this question, we face what is, in my view, the most serious problem possible. Without answering it adequately, we cannot even be certain of our own selves. I cannot even know myself, let alone you. So I keep working on this theme; to me nothing is as important a question. And the answer comes very hard."

괜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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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필하모닉 2011 신년 콘서트

이제서야 비엔나 필하모닉 2011 신년 콘서트를 보는데,
중간에 여러 나라 말로 짧게 뭐라고 하는 게 나오는데 한국말은 촬영 엔지니어로 보이는 사람이 "여러분"이라고 말하네.

빈필의 유니슨은 정말 아름답다. 오케스트라의 유니슨은 신디사이저로 흉내를 낼 순 있지만 그 깊이있는 음색이 안 나온다.

2011년의 빈필 신년 콘서트 지휘자는 Franz Welser-Moest. 현직 Cleveland Orchestra와 Vienna State Opera의 지휘자. 상당한 경력인데 아직 내가 잘 몰랐던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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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05, 2011

Vim Reference Mug


Vim 명령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컵에다가 명령어를 찍어놓은 머그컵.
정신차려보니 주문 했다는 문자가 와있네.

http://www.cafepress.com/vimrefmug.25635024

난 geek도 아닌데, 어째 사모으는 아이템들이 geek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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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ad T410s


Thinkpad T410s의 ESC 키가 보통키의 두배 크기로 디자인된 이유는 Thinkpad 쓰는 사람들이 vi를 즐겨 쓴다고 디자이너들이 생각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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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04, 2011

리얼 스틸(2011)

이야기는 I Am Legend의 작가인 Richard Matheson이 쓴 단편 "Steel"에 일부 바탕하고 있다.

요즘은 정말 여러 영화를 참조해서 다른 영화를 만드는 게 소재 고갈의 탈출구인듯.

애니메이션은 훌륭하다. imdb를 읽어보니 animatrics를 위해 실제로 로봇을 만들었다고 하는군.

영화 속에서의 지재권이라는 주제로 강의할 때 Real Steel을 가지고만 해도 너끈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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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03, 2011

초안산 주변 방사능 오염

방사성 물질이 어떻게 서울 노원구쪽으로 유입된 걸까?
유입된 게 아니면 원래 땅에 파묻혀있는 것인가?
수입한 아스팔트에 방사능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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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공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페이스북

긴 글을 게시하는 도구로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비교해보면,
애시당초 트위터야 짧은 글만 올리라고 되어있는 거니까 제외하고,
페이스북은 긴 글을 올리고 싶지 않은 구조다.

읽는 사람이 폰트를 키워서 읽을 수도 있겠지만, 100에 하나 정도 있는 긴 글을 보려고 CTRL+"="를 눌러서 레이아웃 디자인을 어글리하게 만드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것도 그렇지만 캐주얼한 소식글들이 주르륵 올라오는 공간에서 한두 개씩 진지하면서 긴 글이 올라오면 그걸 읽고 싶지 않아진다.

"좋은 글이네요."(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가 최선의 절충된 답변이다.

긴글은 블로그에. 짧은 글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하지만 나는 사이트에 올린 글을 publish할 때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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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기운 변화

가을 탄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꼭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 때 되면 약간 기분이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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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적응하느라 바쁘겠다

새 업무를 배워야 하고, 11월에 받아야 하는 교육도 받아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집도 알아봐야 하고,
에트 세트라, 에트 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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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02, 2011

국제상표심사

오늘부터 국제상표심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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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사운드는 호주에서 잘 지내고 있는데

올해 초에 겪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에서 벗어나고 싶었던지 호주로 훌쩍 떠나버린 원사운드는 잘 지내고 있는 듯 한데.
http://ooo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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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 실직

마조의 아내인 새디가 실직했다고 하네.
수요일 되면 꼭 챙겨보는 웹툰인데, 오늘자 마조 새디 만화를 보니 새디가 다니는 회사에서 디자인팀을 다 없애기로 하면서 새디가 실직하게 됐다고 하네.

그걸 유머로 풀어내는 마조. 사실 맘 편한 상황은 아닐텐데 여유를 가질 수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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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

윤유선 예쁘지.
예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 나이 들어서 더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배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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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01, 2011

기독교인이라 자살은 못했다





대박인데.

게임 캐릭터로 써도 되겠다. 몹 하나 죽일 때마다 "주여~"라고 외치며 죄를 씻는 회개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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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ing Prequel 개봉 안 하나?

보고 싶은 영화인데, 한국에서 개봉 안하나 모르겠다.
흥행성이 부족하다 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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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2008)

감독 김기덕, 주연 이나영 오다기리 죠

딴짓 하면서 보니까 스토리가 명확하게 들어오진 않는데.

중간에 의처증(결혼 안한 연인 관계지만 다른 단어가 딱히 없어서) 있는 남자를 계속 만나는 여자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건 순전히 중간에 이야기를 놓쳐서 생긴 문제다.

다음에 한 번 집중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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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Learn How to Pronounce Jair Bolsonaro

[Jai Bousonaro] seems to be close to what Brazilians call the new president elect, according to http://www.pronouncekiwi.com/Jair%20Bol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