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6, 2011

궁동 핫도그랩

오늘 저녁에 수영 하고 와서는 궁동에 있는 핫도그랩에 갔다.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오늘에야 가게 됐다.

핫도그는 간단한 음식이다. 결국 재료로 승부하는 요리. 쏘세지가 얼마나 좋은가, 빵이 얼마나 맛있는가,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는 머스터드 소스가 얼마나 맛있는가가 관건이다. 거기다 한 가지 더한다면 얹어먹는 야채(양파 등)

핫도그연구소의 소세지는 좋았다. 빵도 부드럽고 맛있고. 전체적으로 신경 쓴 티가 많이 난다.

"넌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핫도그에 수제 소세지와 스팀 샤워 빵을 넣어 정성을 표현했어"

핫도그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홍자도 같이 파는데, 담번엔 홍차 마시러 가봐야겠다.

-------------------------------
Visit http://iplaws.co.kr

No comments:

Post a Comment

블라디보스톡 온 지 4개월

2020년 상반기가 벌써 다 지나갔다. 올해는 1, 2월달은 출국 준비 하느라 바빴고, 3월에는 원래 예정보다 2주 일찍 출국하느라 정신없었다. 블라디보스톡으로 들어와서는 2주간 자가격리해야 했는데, 그 2주간은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시간이 지나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