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03, 2011

긴 글을 공개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페이스북

긴 글을 게시하는 도구로서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비교해보면,
애시당초 트위터야 짧은 글만 올리라고 되어있는 거니까 제외하고,
페이스북은 긴 글을 올리고 싶지 않은 구조다.

읽는 사람이 폰트를 키워서 읽을 수도 있겠지만, 100에 하나 정도 있는 긴 글을 보려고 CTRL+"="를 눌러서 레이아웃 디자인을 어글리하게 만드는 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것도 그렇지만 캐주얼한 소식글들이 주르륵 올라오는 공간에서 한두 개씩 진지하면서 긴 글이 올라오면 그걸 읽고 싶지 않아진다.

"좋은 글이네요."(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가 최선의 절충된 답변이다.

긴글은 블로그에. 짧은 글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하지만 나는 사이트에 올린 글을 publish할 때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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