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04, 2011

100인 조수(100 man kumite)

극진가라테에서는 승단하려면 같은 단의 10명과 겨뤄서 이겨야 하고,
최고단으로 가려면 100인과 겨뤄서 이겨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100인 조수(100 man kumite)라고들 하던데.

지금 극진 총재 문장규(마쓰이 쇼케이)나 역대 최강 극진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프란시스코 필리오의 100인 조수 동영상을 보니 마지막 10명 정도하고는 체력이 다 떨어져서 공격은 거의 못하고 상대의 공격을 몸으로 맞아주는 수준이구나.

현실적으로는 100인과 싸울 때까지 쓰러지지 않고 서있는 것도 대단하긴 한데.

근데 극진은 얼굴을 못 때리게 하는 룰 때문에 너무 비현실적인 파이팅이 되었다. 극진 정도의 거리라면 영춘권이 굉장히 효율적인 거리인데 그 거리에서 영춘권의 얼굴 공격을 그대로 맞는다면 대책이 없겠는데.

타격기에서 거리는 굉장히 중요한 개념인데, 대략 태권도 > 무에타이 > 복싱 > 가라테 > 영춘권 순서.

영춘권으로 효과적인 안면 공격이 가능한 거리에서 바디만 치고 있는 걸 보면 약간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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