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1, 2012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

파리에서 밤 늦게 돌아다니다가 자정이 되어 들어간 술집에서 스콧 피츠제럴드와 헤밍웨이를 만나게 된다면 아주 멋진 일일 것이다.

북창동 밤길을 늦게까지 걷다가 어찌해서 들어가게 된 포장마차에서 염상섭이나 김동인을 만나게 되는 것은 그럭저럭 괜찮은 일일 것 같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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